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잠뜰/콘텐츠/미스터리 수사반 (문단 편집) == 시리즈 공통점 == * 4화부터 매 화마다 <상기>라는 텍스트가 뜨는데 미수반의 형사들의 '''공통 상호작용'''으로 추정된다. 스토리 중 특정한 구간을 봤던 기억을 되짚어보거나 본인의 과거 스토리를 읊조릴 때 등장한다. * 4화 - 각별 : 마을에 통신장애가 벌어졌을 때, 이전에 조사했던 불상에서 들렸던 수상한 소음을 기억해낸다. * 5화 - 수현 : 항구의 공사터를 보고 과거에 경장시절 각별과 함께 현장에 남겨진 시신을 조사했던 기억을 떠올린다. * 6화 - 덕개 : 또니 순경과의 대화 도중 자신이 경찰이 된 계기를 떠올리며 어린 시절의 기묘한 경험을 상기했다. * 7화 - 수현 : 집에 있는 사진을 보며 자신이 경찰이 된 이유를 상기했다. * 8화 - 공룡 : 본가로 돌아와 자신이 경찰이 되고자 했던 이유를 떠올려보며 상념했다. * 9화 - 라더 : 프롤로그에서 잠복 근무 요청을 받고 출동을 준비하던 중, 청춘 시절을 회상하며 은행의 날치기범 사건을 계기로 경찰이 되고자 함과 동시에 자신의 정의에 대한 신념을 되새긴다. * 9화 - 각별 : 사건이 끝난 후 집으로 돌아와 음성사서함으로 남겨진 친구의 음성을 듣고 독백에 빠진다. 경찰수첩을 지니기 전까지 [[역마살]]의 삶을 살았고, 초반에는 본인과 경찰의 일은 맞지 않았으나, 본인의 특기와 현장 기술을 증진시켜 9년차가 된 지금은 본인의 터를 찾았다고 생각한다. * 10화 - 잠뜰 : 사건이 끝나고 집 근처에 백서경 경위가 찾아와 새로 생긴 술집에서 자신이 경찰이 되고자 했던 이유를 떠올려보며 상념했다. * 매 회차마다 엔딩 때, 사건의 주요 단서들 여럿과 핵심이 되는 현장사진 1장, 사건파일명이 적혀있는 수첩 페이지를 보여준다. 그리고 '''사건 해결'''이라 적힌 [[인주]] 묻은 도장으로 찍으면서 마무리된다.[* 추가적인 비하인드나 쿠키 영상이 있다면 이 다음에 보여준다.] 수첩 위에 놓여있는 가름끈은 사건마다 다른 색깔로 되어있다. * 붉은색 - 살인[* 운하도 살인사건, 하숙집 살인사건, 매화꽃 필 무렵, 산신동 연쇄 살인 사건, 불타오르는 월야 서커스, 월성동의 등불, 한여름밤의 습작, 야산 시체유기 사건] * 파란색 - 납치[* 13일의 금요일] * 노란색 - 절도[* 현금수송차 탈취사건] * 검정색 - 테러[* 아이돌 콘서트 테러사건, 작전명 올가미][* 책 위아래의 끝부분이 다른 사건들과 다르게 약간이나마 짤리고 유일하게 무채색 개열의 색이 사용되었다. 위에도 있다시피 사건의 인명피해가 훨씬 높게 일어날수 있기 때문인것으로 추측.] * 대부분의 회차에는 범인 외에도 수사에 비협조적이거나 일부러 사건에 혼선을 주는 인물이 등장한다. 비협조적인 자들은 수사에 난항을 주는 만큼 잘 해결하면 그에 따른 충분한 정보를 제공하기도 한다. * 1화 - 덕배 : 공동묘지에서 봤던 카메라 셔터 불빛과 사라진 시체를 보고 귀신으로 생각하고 안전을 위해서라고는 하지만 형사들의 이동경로를 막았다. 수현이 설득시킨 결과, 낮에 다리를 통해 숲 쪽으로 갈 수 있게 되었다. * 2화, 9화 - 전상원 : 사건의 주요 목격자지만 형사들을 대상으로 한몫 챙기려는 속셈으로 일부러 함묵후 돈을 요구했다. 라더가 위협한 결과, 납치 당시 납치범이 김유진과 아는 사이이라는 것과 차량의 색상에 대한 정보를 얻을 수 있었다. 9화 에서도 특수강도인 하성호, 민지숙이 자신의 집에 들어와 강도 짓을 저질렀을때 신고를 했으나 신고를 취소 시키는 수상한 짓을 하였고 형사들이 왔을때도 무언가를 숨기는 듯한 반응을 보였다. 이후 수현의 언변가 능력으로 말한 결과, 생명의 등불 조직원들 한테 송신 장치를 받았으며, 그냥 그걸 보내면 알아서 배달이 온다고 말을 했는데 자신은 어디까지나 소개로 맡았을 뿐, 사건에 대해 잘 모른다고 말을 하였다. * 3화 - 도보연 : 예쁜 장식이 달린 열쇠를 탐내하며 사건 증거품으로 형사들에게 제시하는 것을 거부했다. 라더가 의도찮은(...) 위협을 한 결과, 옥상에 빨리 진입할 수 있는 열쇠를 얻었다. * 4화 - 일부 마을주민 : 매화신앙에 심취한 주민들은 사건의 증언을 축소하거나, 진범의 도주를 적극적으로 막아세웠다. 덕개의 초감각, 각별의 해정술[* 이발소의 잠긴 문을 개방-- 뚜따 --해서 숨어있는 하도희를 찾았다.], 라더의 신체 능력을 통해 다행히 진범을 검거했다. * 5화 - 김세중 : 범인들의 공범으로서 그들의 도주경로와 흔적들을 모르쇠 식으로 넘어가려고 했다. 라더 덕분에 수현이가 거짓된 모순을 잡고 다시, 심문한 결과, 범인들이 김세중의 배를 타고 중국으로 도주하려 한다는 정보를 얻을 수 있었다. * 6화 - 김현준 : '''모방범'''. 중간에 진범인 척 새로운 연쇄살인을 일으켜 형사들의 수사에 혼란을 야기했다. 덕개의 추리로 모방범과 진범의 존재를 알아내면서 진범을 검거했다. * 7화 - 류가람 : 진범을 보호하기 위해 거짓으로 자백했다. 이때, 수사 종결 명령이 내려졌으나, 잠뜰의 경위/팀장의 권한으로 재수사함으로써 진범을 검거했다. * 8화 - 없음 : 김다은, 허윤수, 박혜정은 수사에 협조를 했고 사건에 혼선을 주지 않았다. * 9화 - 월성동 일부 주민과 생명의 등불 조작원 : 형사들을 불신하고 생명의 등불을 믿으며 정보를 숨겼다. * 10화 - 없음 : 성당 관계자, 천규성, 하세민, 서희영, 신종렬은 수사에 협조를 했고 사건에 혼선을 주지 않았다. * 11화 - 주하은 : 조직에 대한 복수심으로 조직을 파멸시키기 위해 잠입한 한정한을 마음에 들어하며 복수를 돕는 조건으로 경찰의 프락치 역할을 지시했고 후반부에서 사건에 가장 중요한 증인인 야산 시체유기사건의 진범이자 간부인 허구와 사건 은폐를 직접적으로 주도한 비리경찰 김상호를 사고로 중태로 만든 뒤에 수술 중 사고로 위장해 살해하여 정보를 차단해버린다. 다만 주하은의 경우 지나가는 제 3자가 아닌 사건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인물이므로 단순한 비협조라고 하기에는 애매하다. * 수사를 진행하고 중간 회의, 범인 추리를 하는 '''회의실'''이 존재한다. 이 공간은 게임적 허용으로 버튼을 누르는 식으로 거대한 회의실로 장소 이동하는 형식이다. 하지만 외부 인물이 출입을 하는 등 공간적으로는 연결 된 것으로 표현된다. 매 회차마다 등장하며 디자인은 해당 지역과 스토리에 맞춰 달라진다. * 1화 - 평범한 모자이크 타일 바닥의 회의실로 주변 분위기와 가장 이질적인 편이다. 첫 화임을 강조하는 의미인지 벽면에는 미스터리 수사반 사무실에 부착 된 사진이나 보드 등이 달려있다. * 2화 - 피해자 가족의 집에서 회의하는 것을 감안해서 빨간벽돌과 목재바닥으로 이루어진 디자인이다. * 3화 - 다른 회차에 비해 낡아보이는 회벽과 반지하스러운 창문 묘사, 거미줄이 특징이다. 다 무너져가는 빈민촌 하숙집이라 그런 듯하다. * 4화 - 한옥스러운 디자인과 탁상 위에 매화꽃 화병이 놓여져 있다. 한국적&민속적 특색이 강한 마을의 특징이 반영되어 있다. * 5화 - 임시 회의실로 대여 된 창고에서 진행하다보니 상자나 사다리같은 창고의 기물들이 여과없이 드러나 있다. 동선추리를 위해서 탁상이 거대한 모형테이블로 바뀐 것은 덤이다. * 6화 - 유일하게 별개의 회의실에서 진행되지 않고 미스터리 수사반의 사무실에서 회의가 진행되었다. * 7화 - 서커스에서 벌어진 사건이라는 특색에 걸맞게 회의실 내부도 서커스 기물들로 가득 꾸며져있다. 때문인지 역대 회의실 중 가장 색채감이 넘친다. * 8화 - 호텔 7층에서 회의를 했던 이유인지 태양 호텔의 디자인이 반영 된 깔끔한 구조로 되어있다. * 9화 - 월성동에서 주로 수사를 하기위해 이신반점의 식당이 회의실로 사용되었다. 이신반점의 소품과 직원들 인형이 있다. * 10화 - 미술계와 관련된 사건인지라 다른 에피소드의 회의실에 비해 유독 그림스럽다. 푸른 벽지와 만화스러운 구름, 색색의 꽃들이 회의실에 심겨져 가장 비현실적인 느낌을 준다. * 11화 - 성화 경찰서 회의실에서 진행해서 단순한 나무 디자인으로 되어 있다. * 12화 - 성화 경찰서이지만 다른 부서들과 함께 수사하기 떼문에 미수반 사무실은 아니다. * 모든 나이는 법정 방식인 [[만나이]]가 아닌 대중적으로 사용되는 [[세는나이]]로 표기된다. * 매 회차마다 라이브로 에피소드의 비하인드를 공개한다. 유튜브에는 2편씩 묶어서 다음 에피소드의 전후 즈음에 업로드했었다. 하지만 산신동 연쇄 살인 사건부터 비하인드를 진행하지 않고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